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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사용일지 #9 RX-78-2 건담

전에 했던 퍼건트바와 같은 기체이지만 무장만 바꿔 넣은 아이. 즉 무장장난질입니다. 

... 랄까. 원래는 이쪽이 오리지널이지만요.(...)
어쨌건, 오늘의 상대는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의 명기체(였던) RX-78-2 건담입니다.


대차게 쳐발렸습니다.(...) 이게 일상이었지요.(ㅇ<-<)



경고 : 본 일지는 사용자의 주관이 매우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저도 제 파이팅 스타일이 이상하다는 건 압니다. 
         그러니 괜히 그걸 찝어서 선량한 주인장의 가슴에 비수를 꽂지는 말아 주세요, 제발.(...) 

사족 : 퍼건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저 혼자 작성하는 것보다는 다른 분, 구체적으로 저보다 훨씬 건담을 많이 쓰신 분의 소견을 참고하는 게 좋다고 판단해서, 제가 몸담고 있는 클랜인 불타는 삽질단(통칭 불삽단)의 함장님인 Bheaven 님 (통칭 베븐 님)의 도움을 얻어서 작성했습니다. 본문에서 검은색으로 씌여진 것이 제가 쓴 내용, 푸른색으로 씌여진 내용이 베븐 님께서 작성하신 내용입니다.(문맥을 위해 내용을 해치지 않는 수준에서 문장에 수정을 가했습니다.)


<기체에 대한 이야기>



 B랭크, 묵기입니다. 오픈 베타 초기의 777 캡슐머신 등을 통해서 얻을 수 있었으며, 당시의 성능은 문자 그대로 "하얀 사신"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것이었지요. 하지만 이런저런 소맥분의 사정으로 대차게 칼질을 당했고, 유저들의 불같은 성원에 힘입어 "쪼끔" 상향되는가 싶었지만 예전의 영광을 되찾기에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수준이었지요. 게다가 5타패치로 인해  이젠 묵기 자체의 앞날이 어두운 시대인 만큼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 일은 너무나 요원해 보이는 것이 현실입니다.(;ㅛ;)

 어쨌건, 기체 자체는 비교적 가볍고 반응이 양호한 편으로 조작이 매우 편하며 공격력도 좋습니다. 이렇게 기동성이 높은 대신에 방어력과 체력은 꽤 낮아서 몸으로 무언가를 때우는 건 지양해야 하지요. 좋게 포장하면 회피기동 후에 상대의 빈틈을 노려 급습! .. .. 이지만, 그 실상은 회피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안습한 상황이라는 겁니다. 

- 높은 공격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빔샤벨 격투의 경우 좀 모자란다는 느낌이 들지만, 좋은 위력의 빔라이플과 연사력 좋은 발칸으로 어떻게든 해 나갈 수 있습니다. 방어력과 체력은 평균적인 B랭 묵기입니다. 스피드는 비교적 느린 편으로 Mk-2 티탄즈에 비교해 봐도 건담이 조금 더 느리거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필살기 위력은 꽤 쓸만하지만 커스터마이징을 필살기에 투자한다면 공격은 공격대로 다 두들겨맞고 c랭 이하의 폭죽놀이를 구경할 수 있을 겁니다. 단, 3민은 꽤 쓸만합니다. 사격에 자신을 붙이기에 상당히 좋은 커스텀이지요.

<무장>



1번 무장은 역시나 빔 샤벨 5타입니다. 칼질 속도가 조금 느린 걸 제외하면 위력이나 판정 자체는 무난한 편이니 히트시킬 수 있는 상황이라면 적극적으로 노려 봅시다.

- 중간 정도 속도의 5타 다운 빔샤벨 격투입니다. 1, 2타는 상당히 좋으나 3, 4타가 꽤 느려서 쓰기에 힘들지요. 5타는 예전의 짧게 베어 넘기는 모션에서 좀 더 크게 베어 넘기는 모션으로 변경되어 시간이 약간 걸리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2번 무장은 빔 라이플입니다. 11 발까지 연사할 수 있으며 풀 리로드까지는 30초가 걸리지요. 발사속도가 약간 느린 편이고 리로드 또한 매우 느리니 난사는 금물입니다. 위력 하나는 괜찮은 편인만큼, 맞출 수 있는 상황이라면 적극적으로 사용합시다.

- B랭크 묵기체 표준 수준의 빔 라이플로 발사시의 반응 속도는 꽤 느린 편이지만 이것도 꽤 개선된 편입니다. 데미지 하나는 수준급으로 거의 동 시기 기체인 레드프레임(공업 발동 상태)에 비교해 보더라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3번 무장은 발칸입니다. 12발까지 연사할 수 있고 풀 리로드까지 4초가 걸리는 카트릿지 타입 무기입니다. 발칸으로서의 성능 자체는 무난한 편이니 실피 갉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사용하면 충분할 겁니다.

- 칼부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 혹은 그보다 약간 짧은 정도의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사정거리는 상당히 상향되었지만, 그 대신 데미지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충분히 쓸 만한 무기입니다. 특히 이쪽을 따라붙는 적기를 처리하는데 매우 효율적이지요.

<스킬>



베테랑 스킬 : 방어력 업입니다. 생존에 조금은 도움이 될 거 같지만 있으나 없으나 별 차이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냥 이런 것도 있구나.. .. 하는 정도.

- 과거에는 스피드 업이었지만 패치를 통해 지금의 방어력 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있으나 없으나 별 차이를 느낄 수 없는 덤이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예전의 스피드 업이 있을 때의 속도감과 경쾌한 움직임을 잃어버린 것은 꽤 뼈아프지요.

에이스 스킬 : 뉴타입 각성입니다. 체력 제한이 있어서 의지하기가 좀 애매해 보이지만, 발동하면 스피드와 반응이 눈에 띄게 상승하기 때문에 생존에 특히 도움이 됩니다. 물론 뉴타입 각성을 장시간 유지할 정도의 조작센스가 있어야겠지만요.(...)

- 여러 차례의 탄원에 의해 현재는 꽤 상향된 스킬입니다. 스피드, 부스터 게이지, 민첩성이 증가하고 적기의 위치가 레이더에 표시됩니다. 체력이 은근히 많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발동하기 때문에 스킬 발동 후에도 의외로 오래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본 스킬이 발동했다면 기본 공격력이 높은 점을 이용해서 사격전으로 꽤 재미를 볼 수도 있습니다. 근접전에서도 충분한 부스터 게이지와 민첩한 움직임으로 쉽게 승기를 잡을 수 있지요. 풍부한 부스터 게이지에 의존해서 집요하게 후칼을 노리면서 사격을 병행하는 스타일로 플레이하는 것도 좋습니다.
 
필살기 : 난무필입니다. 상세한 설명은 생략해도 되겠죠?

이새끼가 날로 먹으려고!!/ 아악, 잘못했어요!!


... 그렇다고 해도 정말 별로 쓸 게 없습니다. 난무필 어느 상황에서 써야 할 지 정도는 다들 아시잖아요. 카운터로 날리는 게 가장 성공률이 높고, 기동중인 적에게 맞추는 건 어렵고, 위력이야 그냥저냥이니 적당히 피 닯은 적한테 꽃아넣어서 피니시 날리는 데 쓰면 되고.  ... 이 이상 뭘 설명해야 하죠?(;ㅂ;)

- 발동 시간이 빠르고 지속 시간은 5초 정도입니다. 건담의 모든 부분 중 거의 바뀌지 않은 유일한 부분이지요. 단, 빔 샤벨의 공격모션이 바뀐 만큼 필살기 때의 모션도 바뀌었습니다.

<햐향과 상향의 역사>


 오픈 베타 당시 777캡슐 이벤트 이후 한동안 최강 기체의 자리에 군림하기도 했지만 이후 소드 스트라이크가 등장할때쯤의 패치로 인해 빔 샤벨 격투 모션의 딜레이가 대폭 증가했으며(c랭 묵기체도 할 수 있었던 격투 1타 이후의 위치이탈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빔 라이플 역시 사격속도가 대폭 감소하여 릭돔처럼 사격 후 락온을 하는 식으로밖에는 쓸 수 없을 정도가 되었지요.
 
 1년 정도쯤 후에 있었던 소폭의 상향 패치로 빔 샤벨 모션은 일반 B랭 묵기 수준으로 돌아왔으며, 몇 달 전의 패치로 빔 라이플의 사격속도도 상승했습니다.
 
 발칸의 경우에는 건담의 하향패치가 있고 난 후 몇 개월 후에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데미지와 발사속도가 대폭 상승하여 하향되었을 시기의 건담으로도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의 고성능 무기가 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달의 패치로 인해 데미지가 상당히 줄어들었는데, 신규 기체들, 특히 시드 계열의 신기체들과 판넬 기체들을 밀어 주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일지> 



: 기름 풀로 채운 퍼건으로 일반대전 10회, 데스 매치 10회를 플레이했습니다. 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데매>
콜로니 낙하  1킬 3데스 2포 7위 패
아리조나      1킬 3데스 3포 7위 패
네오도쿄      1킬 3데스 3포 7위 패
이게이트      0킬 3데스 0포 8위 패
루인시티      1킬 3데스 4포 7위 패

분지요새      2킬 3데스 5포 4위 승
콜로니낙하   1킬 3데스 4포 6위 패
시크릿팩토리3킬 2데스 8포 3위 승
gra3            1킬 3데스 3포 8위 패
아리조나      1킬 3데스 3포 7위 패

<일반>
건파             2킬 7데스  8포4위 승
건파             5킬 7데스 15포7위 패
건파             2킬 8데스  6포8위 패
건파             6킬 5데스 22포3위 승
아프리카사막 9킬 5데스 21포5위 패

건파             5킬 6데스 12포7위 패
건파              5킬 6데스 18포4위 승
건파             6킬 8데스 28포7위 패
사막발전소     2킬 7데스  9포8위 패
건파        5킬 7데스 25포7위 패

<본론>



 특징 없는 무장에, 기동전 중시의 스탯을 지니고 있어 기체 성능에 의존한 파이팅을 하는 유저(=저...)에게는 사용하기 힘든 기체일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 퍼건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꼽고 있지요.

1. 낮은 생존성 - 특히 내구도와 방어 면에서.
2. 특징 없는 기체 성능 - 특히 무장 체계.

 하지만 충분한 조작역량을 지닌 사람이 이 기체를 잡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겁니다. 높은 민첩성과 충분한 스피드는 낮은 방어와 내구를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고, 뉴타입 각성이 발동하면 문자 그대로 "맞을 일이 거의 없는" 상황을 연출하게 되지요. 무기 에 이렇다 할 특징이 없다는 점은 어떤 상황에서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되니 어떤 상황에서건 안정적인 파이팅이 가능할 겁니다. 즉, 기체의 약점은 명확하지만 파일럿의 기량으로 극복할 수 있는 기체. ... 라는 것이지요.

- 기체의 포지셔닝과 게임의 흐름을 주도하는 것에 대해
 : 건담은 기본적으로 사격성능이 좋은 기체입니다. 엄폐물이 없는 상황에서 적과 대처한다면 전방에 나서서 적극적으로 사격전을 벌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엄폐물이 많고 중앙 대칭형 맵(콜로니 레이저, 사막 발전소 등)에서라면 기습을 노리고 적의 뒤로 돌아가는 것도 생각해 볼 만 합니다.
 만약 공격에 실패하면, 과감하게 근접공격을 포기하고 아군의 엄호를 받으며 적을 전후방에서 가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어떻게든 뉴타입 각성을 발동시킨 후 회피기동과 엄폐를 이용해 적을 잡아 두는 역할을 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적을 묶어둘 경우에는 레이더로 적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아군의 엄호를 요청하거나, 자신이 직접 엄호를 행하는 것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할 겁니다.
 개방된 구조의 맵에서는 위력 좋은 빔 라이플로 적 찌기를 제압하거나, 상대 묵기를 도발하여 아군 쪽으로 달려들게 하는 것도 꽤 효율적입니다. 이러한 개방형 맵에서 팀과 떨어져서 아군 쪽으로 달려드는 적기를 제압하는 건 식은 죽 먹기지요.

<결론>



 결국 기체 자체 성능이 나쁜 건 아닙니다. 사용자에 따라서 여타 B랭크를 가뿐히 뛰어넘는 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고, 훈기보다 조금 나은 수준의 능력만을 발휘하고 말 수도 있으니까요. (이런 측면에서 보면 정말 상급자용 기체겠지요.) 하지만 조작 자체가 난해한 것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방어력을 제외한 여타 성능이 매우 표준적이라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진정한 의미의 훈련용 기체가 아닐까 하는 것이 제 소견입니다. 이 기체를 조작하면서 익히는 회피와 기동, 사격과 격투전 능력은 이후에 조종할 대부분의 기체의 조작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니까요. 

 건담, 확실히 강력한 기체도 아니고 쓰기도 쉽지 않은 기체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정말로 아무로 레이와 같은 뉴타입이 되고 싶다면 이 기체를 제대로 다루는 연습부터 하셔야 할 겁니다. 이 기체를 완전히 수족처럼 다룰 수 있게 된다면 당신의 전투 역량은 분명히 한 단계 이상 올라가 있을 것이고, 당신이 조종하는 건담 역시  이전의 당신이 조종하던 건담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위력을 발휘할 겁니다.

- 근거리와 중거리, 원거리전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밸런스 좋은 전천후기체입니다. 기본성능만으로는 높은 전과를 기대할 수 없지만, 숙련된 사용자가 사용할 경우 여타 B랭크 묵기체를 가볍게 뛰어넘는 수준의 전투를 벌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격에 기초한 회피기동능력과 묵 속성에 대한 이해력, 그리고 뉴타입 각성 이후의 공방에 대한 이해력 및 활용능력일겁니다. 건담을 제대로 사용하려 한다면 이 사항들을 모두 숙지하고 전투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겠지요.
 운용이 다소 어려운 축에 속하는 기체임에는 틀림없지만, 사용자에게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만 있다면 B랭크 묵기중 톱 클래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최종평가 : 진정한 훈련용 기체. 강해지고 싶다면 이놈부터 마스터하세요.

권장도 : ★★★☆☆ (기체 자체 성능만 따지면 별 두개정도를 주고 싶지만, 기량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걸 감안하면 별 세개는 줘야겠지요.)

그래도 마지막은 기분상 승리포즈.(;ㅅ;)


---
후기 : ... 어려워요.(;ㅛ;)
이글루스 가든 - SD건담 캡슐파이터 즐기기


엄마, 나 밸리 먹었쪄!!(;ㅂ;)

by 凡人Suu | 2009/04/06 09:00 | MS고물상(캡파)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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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intherain at 2009/04/06 09:33
개념 B랭 묵기죠 뉴각 패치이후로 BC랭방에선 심심찮게볼수있는

애니와 게임상 에서의 위력이 적절한기체!
Commented by 凡人Suu at 2009/04/06 23:02
예전에 비하면 영 예전같지 않은 게 사실이긴 하지만요.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Commented by R쟈쟈 at 2009/04/06 10:27
오 잘봤습니다.ㅇㅅㅇ

덕분에 퍼건에 대해 좀 알게된 느낌이군요.(제 기체룸은, 보시다시피 아시겠지만 건담을 넣지 않은지라 건담계는 잘 몰라서=ㅁ=)
Commented by 凡人Suu at 2009/04/06 23:03
솔직히 퍼스트 건담은 좀 더 파 봐야 할 거 같아요. 지금 제 수준에서 이 아이를 제대로 논하기는 좀 이른 감이 들기도 하구요.
Commented by 열혈 at 2009/04/06 11:12
빔짤이 괜찮은 기체로 기억이 되는데... 요새 꽤 많이 바뀌었나보군요. 사용한지 하도 오래됀 기체라 잘 기억이 안나느...
Commented by 凡人Suu at 2009/04/06 23:04
저 같은 경우에는 하향패치 이후에 퍼건을 가지게 되어서 그 전의 퍼건에 대해서는 정확히 뭐라 논하기가 힘들군요. 지금의 퍼건만 놓고 보면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닌" 수준이긴 하지만요.
Commented by 이세리나 at 2009/04/06 11:38
퍼건정도면 레프따위(..)랑은 비교도 안되는 빔라이플이죠..! 스트락 정도는 나와줘야..

개인적으로, 찌징징 빔짤유저인 저로써는 상당히 좋아하는 기체. 뉴각 이후의 움직임은 이그잼 뜬 이프리트보다도 더 좋은 움직임과 활용도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이세리나 at 2009/04/06 14:07
말이 이상하다..;ㅅ; 뉴각이후에는 이그잼 뜬 이프리트보다도 더 좋은 움직임과 활용도를 보인다고 생각..
Commented by 凡人Suu at 2009/04/06 23:05
순간 화력은 엑잠, 범용성은 뉴각이라는 느낌이지요, 여러모로. //빔 반응 자체는 레프가 훨씬 가볍더군요. 위력은 좀 많이 후달리지만.
Commented by 곰돌군 at 2009/04/06 12:55
퍼건이나 한대 다시 만들까.. 요새 3000포면 조합식 사던데 흠;
Commented by 凡人Suu at 2009/04/06 23:06
조합식 사도 상관없고, 캡슐머신 질러도 상관없겠지요. 내키는 대로 하시는 게.
Commented by 금린어 at 2009/04/06 16:41
캡파 역사상 가장 강했던 유닛인듯;
Commented by 凡人Suu at 2009/04/06 23:07
메뚜기도 한철이고,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니까요. ... 이래저래 옛 퍼건의 강함이 아쉽게 느껴지네요.(;ㅛ;)
Commented by A강진 at 2009/04/06 22:11
요새 유저들이 고랭크 유닛에 맛을 들여서 성에 안차는 거죠.

언젠가 아무로가 "건담이 반응을 따라오지 않아..."라고 말했듯이..
Commented by 凡人Suu at 2009/04/06 23:08
... 기체 성능으로 이겼다고 좋아할 게 전혀 없는데 말이지요. 요즘 유저들은 란바 랄 슨상님의 가르침을 잊었나 봐요.
Commented by 쿠레나이 at 2009/04/07 07:43
우옹 ;ㅠ;! 밸리밸리!
저도 퍼건으로 묵기 연습을 하자! 했었는데
듀얼어슈 뽑느라 돈을 다 써버려서 건담을 못 뽑...
Commented by 凡人Suu at 2009/04/07 10:33
AR은 주인을 선택하는 아이지요. 노려서 나오는 게 아닙니다.(?!)
Commented by 열혈 at 2009/04/07 14:24
확실히 AR은 노려서 나오는게 아니죠. 포기하면 나오는 겁니다. 근래에 아주 옛적에 10만포인트를 퍼붇고도 얻지 못 한 찌디오를.. 짐 캐논 2 뽑으려다 튀어나오는 걸 보고 인생무상이 느껴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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